가격줄이고 연비높인 '올 뉴 카렌스'

박정일 2013. 10. 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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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편의사양 줄이고 경제성 초점..공회전 줄여 연비 향상

기아자동차는 최대 225만원 가격을 낮추고 연비를 강화한 `2014 올 뉴 카렌스`를 28일부터 출시한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LPI 및 디젤의 최고급 모델인 `노블레스`의 경우 고급형 오디오, 동승석 통풍시트 등 일부 사양을 제외하는 대신 각각 220만원, 225만원의 가격을 인하했다. 이어 LPI 및 디젤의 `프레스티지` 모델 또한 2열 수동 선커튼, LED 사이드 리피터 등의 사양을 일부 조정하고 대신 각각 145만원, 150만원의 가격을 낮췄다.

또 디젤 모델에는 `에코 다이나믹스`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차에는 정차 시 엔진을 자동 정지하고 출발 시 재 시동하는 고급형 ISG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대비 리터 당 0.8㎞ 향상된 리터 당 14.0㎞의 연비를 구현했다. 이 차는 이외에도 LED 주간 주행등, 전자식 룸미러, 2열 히티드 시트 등을 추가한 대신 가격은 기존 대비 100만원만 인상했다.

판매 가격은 2.0 LPI 모델이 럭셔리 1980만원, 프레스티지 2155만원, 노블레스 2375만원. 1.7 디젤 모델은 럭셔리 2095만원, 프레스티지 2270만원, 에코 다이나믹스 2370만원, 노블레스 2490만원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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