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女아나운서, 크리켓 경기장서 마치 '야동'처럼..
2013. 10. 26. 11:20

크리켓 경기를 관람 중이던 호주의 여성 앵커가 '성행위'와 비슷한 동작을 취한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호주 현지 언론은 크리켓 중계 카메라에 잡힌 여성 앵커의 '행동'과 관련해 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서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로 유명한 이본 샘프슨은 최근 친구들과 함께 남자친구의 크리켓 경기를 보러 경기장을 찾았다. 그런데 중계 카메라가 잠시 관중들을 비추는 사이 '야동'에 나올 법한 행동을 하는 샘프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샘프슨은 자신의 행동이 전파를 탄 데 대해 무척 당황한 듯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스튜디오에 던지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샘프슨이 카메라에 잡혔을 때 중계진도 그의 행동을 보고 웃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를 궁지로 몰고 갔던 것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샘프슨이 카메라에 잡혔을 때, 그의 남자친구가 경기장 한쪽에서 다른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dailycaller.com 영상화면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
- “지키고 싶었다”…이재훈·성준·김지현, 끝내 가족을 숨겨야 했던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