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블레이디, 멤버 4명 교체 후 11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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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인 걸그룹 블레이디(Blady)가 두 번째 싱글 앨범을 준비하면서 대대적인 멤버 교체를 단행했다.
소속사 측은 블레이디 1기 멤버 중 강윤을 제외한 리드보컬 다래와 분홍, 선영, 나현 4명이 탈퇴를 하고 코코(COCO), 티나(TINA), 예지, 수진 4명이 새롭게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새 멤버들의 합류로 블레이디는 한층 완성도 높은 그룹으로 발돋움할 계기를 마련했다"며 "원 멤버 강윤은 2011년 활동 당시 막내였지만 지난 2년간 블레이디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한 만큼 리더 역할을 맡겼다. 새 멤버 중에서도 코코와 티나는 재미교포 2세로 실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도 능통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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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디는 11월 중순 발매될 두 번째 싱글 앨범 준비를 위해 하루 16시간씩 연습에 매진해와 컴백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레이디는 지난 2011년 9월 첫 번째 싱글 '타임 크레이지 데이(Time Crazy Day)'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당시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며 특히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지난 2년간 해외활동에 매진해 왔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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