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려운 전국체전 양궁 금메달 김우진, 오다미
2013. 10. 22. 17:09
여자부 우승 오다미 고 신현종감독 제자
[CBS노컷뉴스 문영기 대기자 ]
전국체전 양궁 개인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과 오다미(청원군청)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진은 22일 인천 계양양궁장에서 열린 94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규찬을 세트점수 6대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오다미는 여자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작년 런던 올림픽 챔피언 기보배(광주광역시)를 세트점수 6대0으로 눌렀다.
오다미는 특히 청원군청에서 고 신현종 감독의 지도를 받던 선수여서 주목을 받았다.
신감독은 터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컴파운드 여자대표팀을 감독으로 출전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지난 18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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