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지윤' 프라이머리, 박명수 언급 "스트레스 심했다"

리뷰스타 박주연 기자 2013. 10. 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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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가 박명수를 언급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가수 박지윤의 싱글 앨범 '미스터(Mr.)'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박지윤, 윤종신, 프라이머리가 참여했다.

박지윤의 싱글 앨범 '미스터(Mr.)'의 타이틀곡 '미스터리' 작곡가 프라이머리는 박지윤과 박명수와와의 작업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프라이머리는 "'무한도전 가요제'음원은 이번 주 토요일(26일)에 공개되는 걸로 알고 있다. 사실 모든 곡에 애착은 가는 게 사실"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프라이머리는 "그런데 박지윤의 곡같은 경우,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고 물 흘러가듯이 만들었던 반면에 박명수와의 작업은 엄청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이 "대기실에서 30분 정도 얘기했는데 그 중 28분이 박명수 욕이더라. 정말 굉장한 괴롭힘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이날 프라이머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윤종신은 "박지윤과 박명수의 곡이 차트에 나란히 있길 바란다. 이제 정말 프라이머리의 시대가 온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박지윤의 앨범에 프라이머리의 곡을 쓴 이유로 "요즘 소위 말해 물이 올라 있는 프라이머리와 작업하고 싶었다. 프라이머리의 감각있는 음악이 박지윤과의 시너지를 일으킬 거라고 믿었다"고 덧붙였다.

박지윤의 싱글 앨범 '미스터(Mr.)'는 박지윤의 새 소속사 미스틱 89의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총 2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미스터리'는 프라이머리가 작곡하고 래퍼 산이가 피쳐링한 레트로 풍의 팝 넘버이며 '목격자'는 윤종신이 작곡한 서정적 느낌의 정통 발라드다.

한편, 박지윤은 이번 싱글 앨범 '미스터(Mr.)'를 필두로 총 4번의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4번의 싱글 앨범과 한 장의 정규 앨범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된다. 21일 정오 싱글앨범 '미스터(Mr.)'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박지윤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리뷰스타 박주연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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