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폭발 '스포츠경향' 21일부터 새 만화 32편 무료 서비스 시작

전보교 인턴 기자 입력 2013. 10. 20. 14:31 수정 2013. 10. 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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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발간하는 스포츠신문 '스포츠경향'이 21일부터 무료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포츠경향은 21일 홈페이지(http://sports.khan.co.kr)에 매달 연재만화 2편을 포함해 32편의 인기 만화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신문에 연재중인 낚시 만화 <손맛>, 노숙자 삶을 다룬 <노숙왕>과 함께 조명운, 김성모, 하승남, 김철호, 오일룡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의 인기 만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스포츠경향은 그간 본지를 아껴주신 독자들을 위해 무료만화 서비스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경향은 2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시간 기록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인 정형돈이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애장품으로 만화책 <여자전쟁>을 공개하면서다.

스포츠경향 홈페이지 만화 코너에 접속하면 <여자전쟁>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스포츠경향 사이트가 폭주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45분까지 <여자전쟁>을 보기 위해 누리꾼 방문이 이어졌다.

<전보교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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