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한류 10주년 대상' 2관왕 영예

신나라 2013. 10. 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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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배용준이 '한류 10주년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오후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한류 10주년 대상'에서 배용준은 영예의 대상과 드라마 대상-남자 배우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현중은 뮤직 대상-남자 솔로 아티스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관왕을 차지한 배용준은 "오늘 이 자리는 좋아하는 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라면서 "이런 뛰어난 재능을 가진 후배들이 있기에 한류의 미래가 더 밝아질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현중은 지난 7월 국내에서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유어 스토리(Your Story)'와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2곡의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한류 10주년을 기념했다.

'한류 10주년 대상' 실행 위원회 관계자는 "한류의 시발점이자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용준과 신 한류의 선두주자 김현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상식 무대에 오른 모습은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게 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한류의 방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한류 10주년 대상'은 일본 방송국 및 제작사, 매니지먼트사 등 현지 업체들이 발족한 한류 10주년 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0년 동안 한류의 발전과 확산에 이바지한 아티스트를 위한 시상식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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