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지방에 다소 많은 비..내일 낮부터 찬바람
[캐스터]
오늘 남부지방엔 예상보다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남서쪽에서 따듯한 수증기가 유입되다 보니 비구름이 다소 커졌는데요.
지금은 영남을 중심으로 다소 강하게 오고 있고, 앞으로 호남과 영남일부지역, 늦은 밤까지 5~20mm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요일 내일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낮부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26도 선까지 올랐던 서울의 기온이 21도로 뚝 떨어지고요.
모레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낮 기온은 다시 올라가겠지만, 아침기온이 12도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매우 커지겠습니다.
네, 내일 날씨입니다.
일단 아침나절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중부지방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조금 내린 뒤 오후부터 전국이 맑아집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7도, 대구와 전주가 18도 예상되고요.
낮기온 서울 21도, 대구 25도, 창원 27도, 전주 23도에 그치겠습니다.
주말사이 하늘은 아주 맑아서 어디든 떠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주말 내내 일교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이제 묵은쌀은 멀리하고 햅쌀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더군다나 묵은쌀에 벌레까지 있으면 더욱 묵은쌀을 멀리하게 되는데 이미 벌레가 생겼다면, 쌀통에 있던 쌀을 페트병에 따로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벌레가 죽어서 쌀을 씻을 때 쉽게 제거할 수 있고요.
예방차원에서는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길가다 만약 노란 은행잎을 보게 된다면 몇 잎 주워두시기 바랍니다.
깨끗이 씻어 말린 은행잎을 쌀통 안에 넣어주는 것도 쌀벌레를 없애는 방법이라고 하고요.
집안 곳곳에 두면 쌀벌레뿐만 아니라 바퀴벌레 등 좀벌레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숯을 넣어주거나 쌀을 햇빛에 말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상 날씨였습니다.
(김지은 기상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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