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홈구장 전주실내체육관 바닥재 교체..경기력 향상

유영수 2013. 10. 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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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주시는 2013∼2014시즌 남자프로농구 전주개막경기에 맞춰 전주실내체육관의 낡은 바닥재를 전면 교체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이 가능토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전주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6946㎡(지상3층)으로 1973년 10월 준공됐고 기존 바닥재는 2001년 전주KCC가 대전에서 전주로 홈구장 이전 때 설치된 너도밤나무 바닥재로 내구연한 경과로 반발력 등이 저하됐다.

이에 내구성 및 반발성이 뛰어난 북미산 경질단풍나무 플로어링보드로 교체하는 공사가 8월말 시작돼 10월 초 완료, 바닥 탄력성 강화 등으로 선수들의 부상방지 및 경기력 향상이 기대된다.

또 실내체육관 바닥재 전면 교체로 KBL 명문구단인 전주KCC 홈구장의 이미지 제고와 동호인 및 실내체육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 것이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오는 10월 13일(일) KCC& SK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2013∼2014시즌 남자프로농구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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