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합작 오디션' 개최, 코드브이의 새 얼굴 찾는다

2013. 10. 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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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티스트 제작사인 (주)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와 카야마 유조, 펑키몽키베이비스 등이 소속 된 일본의 대형 레코드사인 ㈜드림뮤직이 한국 출신 남성 4인조 댄스 보컬 그룹 '코드브이'의 새 멤버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5월 '기미가 쿠레타모노(君か?くれたもの)- 그대가 준 것'로 일본 메이저 음악 시장에 데뷔한 코드브이는 싱글과 정규 음반 모두 오리콘 차트 탑 10에 진입시키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그룹이다.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공개 오디션은 나로, 상우, 루이 등 3명의 멤버가 다음해 군에 입대함에 따라 나머지 멤버 솔과 활동할 멤버를 찾는 오디션으로, 기존 코드브이 멤버들이 직접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참가 자격은 특정 기획사와 계약하지 않은 15세~25세의 남자로 미성년자는 신청서와 보호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 방법은 코드브이의 'Honestly'를 포함한 자유곡 1곡을 가창한 음원 혹은 자유 댄스 영상 외에 개인 신상 정보가 기재된 신청서를 제출, 레인보우브릿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마감은 오는 11월 15일이며, 11월 말 경에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기존 코드브이의 이미지에 걸맞으면서도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모두 겸비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있다"며 "이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코드브이의 명성을 이어나갈 재능 있는 인재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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