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대재산가 탈세 상반기 7천4백억 원 추징
2013. 9. 30. 12:15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지하경제 양성화 차원에서 대기업과 대재산가 대상 세무조사로 377건에 7천4백38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매출 5백억 원 이상 대기업과 자산 수십억 이상 대재산가들의 변칙적 탈세를 조사한 결과 상반기 771건에 1조 천억 원 정도를 추징했는데, 올해 상반기 추징 건수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하반기 추징 계획과 관련해 "사회적 영향력이 큰 대기업이 변칙적 수법으로 수천억 원대 탈세를 한 사례가 적발돼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관련 그룹이 효성그룹인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 구글어스 뺨치는 韓 3D 지도.."하늘서 내려다 보는 듯"
- ▶ 송아지만 한 멧돼지가..아찔했던 현장 CCTV 공개
- ▶ "이게 가능해?"..진정한 '볼링의 신' 영상 화제!
- ▶ 내 물은 내가 구한다!..펌프질하는 똑똑한 코끼리
- ▶ 'SNL' 지나, 글래머러스 몸매로 남심 올킬 성공 '대박'
- 아이들 유치원 선생님과 바람난 전남편...이혼 끝나자 "전셋집 보증금 넘겨"
- '비자거부 취소' 유승준, 세 번째 소송 2심도 승소
- [속보] 특검,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징역 1년6개월 구형
- [속보] 북 김여정 "오늘 동해상 중거리전략미사일 발사"
- 인천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2,500만원...결국 최초 발견자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