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대재산가 탈세 상반기 7천4백억 원 추징
2013. 9. 30. 12:15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지하경제 양성화 차원에서 대기업과 대재산가 대상 세무조사로 377건에 7천4백38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매출 5백억 원 이상 대기업과 자산 수십억 이상 대재산가들의 변칙적 탈세를 조사한 결과 상반기 771건에 1조 천억 원 정도를 추징했는데, 올해 상반기 추징 건수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하반기 추징 계획과 관련해 "사회적 영향력이 큰 대기업이 변칙적 수법으로 수천억 원대 탈세를 한 사례가 적발돼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관련 그룹이 효성그룹인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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