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근, 5인 밴드로 새 출발

2013. 9. 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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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가수 조문근이 밴드로 돌아왔다.

조문근은 30일 정오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조문근이 아닌 조문근밴드의 앨범이다. 조문근밴드는 기타, 드럼, 건반, 베이스, 보컬로 조문근을 포함한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조문근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결성됐다.

조문근밴드의 시작을 알리는 곡은 그루브한 어쿠스틱사운드에 조문근의 감각적인 바운스가 돋보이는 '말 좀 해봐'. 잔잔하게 시작하는 통기타 선율은 물론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와 조문근의 거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조문근은 정글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M.I.B 영크림과 직접 작사 작곡에 나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그는 또한 직접 밴드를 결성한 것은 물론 앨범작업의 전 과정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조문근 밴드는 오는 10월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첫 단독콘서트 '조문근과 친구들'을 개최한다.kaf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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