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측 "백도빈, K기자 폭행? 조심스럽다"

윤상근 기자 2013. 9. 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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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배우 백윤식(왼쪽)과 백도빈(오른쪽) /사진=스타뉴스

30살 연하 지상파 방송사 K기자와 열애를 인정했던 백윤식(66)측이 K기자가 주장한 폭행 여부 등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백윤식, 백도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9일 오전 스타뉴스에 백윤식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 백수빈이 K기자에게 폭행을 저질렀는지 여부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민감하고 조심스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다만 백윤식이 K기자와 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더 자세한 부분에 대한 내용은 소속사 입장에서 매우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K기자가 "백윤식에게 20년 정도 만난 여인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지난 24일 백윤식의 두 아들(백도빈, 백서빈)이 K기자에게 폭행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

나무엑터스측은 K기자가 폭행을 주장과 관련, "고소 여부에 등에 대해서 (K기자 측이) 아직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기자 백도빈과 백서빈 역시 백윤식과 같은 나무엑터스 소속 연기자다. 백윤식은 2004년 3월 전 부인과 이혼했다.

백윤식과 K모 기자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최근 밝혀 화제를 모았다.

K기자는 지난 27일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 모 레스토랑에서 폭로성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가 돌연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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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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