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손나은, 태민과 1년치 폭풍 스킨십 후 "심장 벌렁벌렁했다"

손나은이 태민과 폭풍 스킨십 후 떨리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명절을 맞아 샤이니 멤버들에게 인사를 간 태민-손나은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태민-손나은, 키-정은지 커플과 종현, 민호는 윷놀이를 하며 명절 분위기를 냈다. 하지만 평범한 윷놀이는 아니었다. "그냥 윷놀이는 우리 나이와 안 맞는다"던 종현의 제안으로 스킨십 벌칙이 있는 윷놀이를 하게 된 것.
벌칙이라고는 하지만 윷놀이는 순식간에 태민-손나은 커플과 키-정은지 커플을 염두에 둔 스킨십 게임이 되어 버렸고 첫 스킨십은 키와 정은지였다. 볼뽀뽀+포옹에 당첨된 것. 이에 두 사람은 앉은 자리에서 와락 껴안으며 거침없이 스킨십을 해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문제는 태민과 손나은이었다. 같은 벌칙을 받게 되자 손나은은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태민은 조심스레 뒤에서 손나은을 껴안았고 이 모습을 본 키는 "너희 교과서 부록 같다"며 놀렸다.
이어 어깨동무를 하고, 태민이 손나은을 번쩍 안아 드는 상황까지 벌어졌고 손나은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심장이 막 벌렁벌렁거렸다"며 떨렸던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년치의 폭풍 스킨십이 이루어진 한편, 이날 태민은 "벌칙으로 한 거라 스킨십으로 치고 싶지 않다"며 단호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노선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결' 정준영, 게임에 최적화된 '드링킹헬멧' 공개해 현장 '초토화'
- '우결' 정준영-정유미, 살림 사라고 준 카드로 '술만 잔뜩'
- '우결' 정준영, 쇼핑 중에 '도주' 정유미 화 폭발 "한 대 치고 싶었다"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 사이버 도박까지…軍장병 신불자 4년새 45% 늘었다
-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혼인 유지 어렵다 판단'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정책효과·실적 맞물리면 6000피·1200스닥 가능'
-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중 응급실 이송…한때 심정지
- 삼성증권, '1조 클럽' 가입…전년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