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지구 기온..부산 저지대, 물에 잠긴다
조선닷컴 2013. 9. 28. 22:24

2100년 지구 기온을 예상한 자료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해외 언론들은 유엔 정부 간 기후변화위원회(IPCC) 전망 자료를 인용, 지구 온난화가 현재 속도로 계속 진행되면 오는 2081~2100년 지구의 평균 기온은 1986~2005년에 비해 평균 3.7도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온도가 평균 3.7도 오를 경우 해수면은 평균 63c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되면 뉴욕,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 중 일부가 물에 잠기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한편 기상청은 우리나라의 경우 해수면이 60cm 정도 상승할 경우 부산 저지대 일부 등 서해안과 남해안에 위치한 해변 도시들이 침수 피해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2100년 지구 기온을 접한 네티즌들은 "2100년 지구 기온, 우리나라까지 피해가 올까요?", "2100년 지구 기온, 평균 3.7도만 올라도 해수면이 저만큼 상승하는구나", "2100년 지구 기온?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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