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잔혹사' 저우쉰, 양조위와 불륜설·임신설? "터무니없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국 여배우 저우쉰(주신)의 스캔들 잔혹사가 언제쯤 끝날까.
중국 매체 시나의 보도에 따르면 저우쉰은 지난 26일 산둥성 가오미시에서 개최된 드라마판 '붉은 수수밭(红高粱)'의 크랭크인 발표회에 참석했다.
최근 스캔들의 여왕으로 떠오른 저우쉰은 이날 현장에서 그동안의 소문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장 화제를 모은 스캔들 상대는 량차오웨이(양조위). 지난달 초 저우쉰과 량차오웨이가 2년간 비밀 교제를 해왔다는 불륜설이 불거졌다.
이후 불륜설은 임신설로 이어졌고 저우쉰이 량차오웨이의 아내 류자링(유가령)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자극적인 소문으로 퍼져나갔다. 저우쉰과의 스캔들로 량차오웨이와 류자링이 냉전 중이라는 보도까지 계속되는 상태에 이르렀다.
저우쉰은 이에 대해 "량차오웨이와는 두 작품에서 함께 연기를 했고 합작은 매우 즐거웠다"며 "량차오웨이는 내가 매우 존경하는 배우이고, 그와 류자링은 매우 아름다운 부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임신설과 결혼 강요설은 정말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또 량차오웨이에 앞서 논란이 됐던 스캔들 상대 장바이즈(장백지)의 전 남편 셰팅펑(사정봉)에 대해서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라고 밝히며 "그가 빨리 자신의 반쪽을 찾길 바란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최근 불거진 천후히홍(진휘홍)과의 스캔들도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한편 스캔들 잔혹사 속에서도 저우쉰은 배우로서는 최고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저우쉰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의 '붉은 수수밭' 드라마판에서 여주인공 지우얼 역을 맡아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대마술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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