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과거사진 공개 "쌍커풀수술 했다" 솔직고백

뉴스엔 2013. 9. 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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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과거사진을 공개하며 쌍커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9월19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인전 주문 제작소'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 씨스타 보라, 비스트 이기광이 함께 MC를 맡아 재치만점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배우 박원숙은 위인전을 제작하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박원숙은 위인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창시절에 찍은 자신의 과거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박원숙은 "쌍커풀 수술은 했다. 옛날엔 속눈썹 붙이면 내려갔다. 그래서 맨날 핀으로 집어 올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종로에 있는 한 병원에 데려가줬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저 사진 그대로 위인전에 공개해도 된다. 흉하면 빼도 된다"고 과거사진에 대해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공개된 박원숙의 다른 과거사진에 대해 클라라는 "굉장히 글래머러스하신 것 같다. 시대에 비해 키도 크시고 볼륨도 있으시고 서구적인 몸매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위인전 주문 제작소'는 스타의 의뢰를 받아 맞춤형 영상 위인전을 제작해주는 형식으로 영상 위인전 속에는 데뷔 이전의 삶부터 인생의 전성기, 가장 힘들었던 시절들을 담을 예정. 또한 주변 지인 인터뷰와 증언을 통해 스타의 인생을 한편의 영상 위인전으로 제작, 시사회를 열어 의뢰인의 평을 듣는 방식으로 토크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사진=MBC 추석특집 '위인전 주문 제작소'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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