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알몸시구 전신 모자이크 처리 경악, 이슈풍자 씁쓸

달샤벳 수빈이 알몸시구에 도전했다.
수빈은 9월 18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멀티 캐릭터쇼-멋진녀석들'에서 왠만한 시구로는 눈길도 끌 수 없는 최근의 시구 이벤트를 풍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시구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수빈은 "오늘을 반드시 이슈가 돼서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말 것이다"며 "레깅스 시구, 탱크탑 시구? 그런 시시껄렁한 시구는 이제 기억도 나지 않게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수빈이 준비한 시구는 알몸 시구였다. 유니폼을 벗어 던진 수빈의 몸에 걸쳐진 것은 단지 운동화 뿐이었고 수빈의 전신은 모자이크 처리 돼 더욱 야릇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수빈의 시구는 알몸이 끝이 아니었다. 수빈은 "신수지 백일루션 시구, 태미 태권시구는 애들 장난에 불과하다는걸 보여주겠다"며 알몸으로 양학선 선수의 양1 시구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물론 수빈의 최후는 좋지 못했다. 수빈은 무리한 시구로 결국 은퇴 수순을 밟게 된 것.
관계자에 따르면 수빈은 촬영 당시 170cm 이상의 장신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한껏 비장한 표정을 지은 채 시구에 나섰다. 몇날 며칠을 기술연마에 몰두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수빈의 알몸시구는 단순히 경기장이 아닌 이슈의 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야구장의 모습을 그리며 요즘 시구문화를 풍자,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호평 받았다.(사진= SBS '멋진녀석들'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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