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로 싱가포르 'F1' 전야제 무대 꾸민다
윤효진 기자 2013. 9. 17. 15:55

빅뱅이 9개월만에 완전체가 되어 무대에 오른다.
빅뱅이 오는 2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개최하는 '2013 FORMULA 1 GRAND PRIX(이하 F1)'의 오프닝 콘서트 무대에 참석한다.
'F1'은 1년 동안 전 세계 20개국을 순회하며 총 20라운드에 걸쳐 진행하는 자동차 경주로, 연간 관람객만 4백 만명이 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빅뱅은 지난 2011년 지디앤탑, 승리가 함께 싱가포르 F1 전야제에 오른 적이 있으나 다섯 멤버가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빅뱅은 메인 스테이지인 PADANG에 오르며,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로 음악 팬들 뿐만 아니라 스포츠 팬들 앞에서 빅뱅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빅뱅의 공연 이후 21일 킬러스, 22일 리한나, 23일 저스틴 비버 등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빅뱅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빅뱅은 승리, 지드래곤, 태양 등의 솔로 활동을 이어간 후 오는 11월, 일본 6대 돔 투어를 개최한다.
윤효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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