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뿐이리오..브라운아이드소울, 10월 일본데뷔
이재훈 2013. 9. 12. 15:05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해 말 일본 진출을 선언한 R&B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나얼·영준·성훈·정엽)의 현지 데뷔가 구체화됐다.
매니지먼트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소울은 10월16일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표한다.
앞서 11일 '사요나라'(원곡 비켜줄게)와 '러브 발라드' 등 브라운아이드소울 3집에 수록된 2곡을 현지에서 미리 공개했다. 한국에서 인기를 끈 곡들을 일본어로 녹음했다.
앞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현지 데뷔를 준비해왔다. 현지 미디어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을 한국에서 TV 출연 없이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소개하고 있다.
산타뮤직은 "아이돌과 댄스에 치중된 한류 시장에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어떤 결과를 낼 지 양국 음악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어 설렌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데뷔 10주년을 맞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기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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