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GSL]태수야 미안 황강호, 방태수 누르고 16강 합류(최종전)

2013. 9. 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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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수, 접전 끝에 1:2로 패해

▶ 2013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32강 G조◆ 최종전 방태수(저) 1 vs 2 황강호(저)1세트 아킬론황무지 방태수 패(저, 5시) vs 황강호 승(저, 11시)

2세트 벨시르잔재 방태수 승(저, 5시) vs 황강호 패(저, 11시)3세트 외로운파수꾼 방태수 패(저, 7시) vs 황강호 승(저, 1시)

G조 2위는 황강호!

황강호(LG-IM)가 11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3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32강 G조 최종전에서 방태수(진에어)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 황강호, 바퀴-맹독충으로 1승!경기 초반 방태수와 황강호는 서로 저글링과 맹독충을 확보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그런데 이때 방태수가 무난하게 뮤탈리스크 생산을 준비한 반면, 황강호는 과감하게 바퀴와 맹독충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를 알아채지 못한 방태수는 병력 공백이 생길 수 밖에 없었고, 이틈을 정확히 노린 황강호는 바퀴-맹독충으로 상대의 앞마당을 장악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 방태수, "나도 한다, 바퀴 올인!"2세트에서는 역으로 방태수가 바퀴 타이밍 공격을 성공시켰다. 무난하게 앞마당을 완성한 방태수는 일꾼 생산을 줄인 채 바퀴 생산에 집중했고, 여왕으로 황강호의 대군주를 끊어 진출로를 확보했다. 결국 방태수는 이를 전혀 알아채지 못한 황강호의 앞마당을 급습해 빠르게 GG를 받다냈다.

▶ 황강호가 준비한 두 번의 속임수!마지막 3세트에서 방태수는 10산란못을, 황강호는 15산란못을 선택했다. 이때 상대의 저글링을 발견한 황강호는 앞마당 부화장을 짓는 한편, 재빨리 본진에 가시촉수를 건설했다.

반면 빠르게 맹독충까지 확보한 방태수는 저글링과 함께 황강호의 본진을 급습, 소수의 일벌레를 제거했으나 치명타를 입히진 못했다. 그러자 방태수는 저글링 속업을 취소했고, 일꾼을 늘리며 앞마당 멀티를 따라 갔다. 그리고 상대의 역습 저글링을 모두 제거해 경기를 팽팽하게 만들었다.

이후 상대의 멀티 의도를 파악한 황강호는 멀티를 따라가는 척 하고 바퀴 속임수를 건 뒤, 재빨리 대규모 저글링-맹독충 부대를 생산했다. 결국 황강호는 무방비 상태인 방태수의 본진과 멀티를 모두 장악해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 포모스 WCS 커뮤니티 바로가기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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