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흔암리유적 재조명' 학술회의 개최


(여주=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경기도 여주군은 서울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여주 흔암리유적과 쌀문화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는 1972∼1978년 남한강변인 여주군 점동면 흔암리에서 발굴된 청동기시대 취락지의 성격과 3천년전 것으로 밝혀진 탄화미(炭化米)를 재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는 '여주 흔암리유적의 새로운 편년', 안승모 원광대 교수는 '흔암리유적 출토 탄화미 재고', 김장석 서울대 교수는 '청동기시대 흔암리마을의 사회와 경제', 김광언 인하대 명예교수는 '벼농사 전래와 여주 쌍용거줄다리기'를 각각 발표한다.
여주 흔암리유적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굴된 청동기시대 취락지인 동시에 가장 오래된 탄화미가 발굴된 현장이다.
탄화미는 유적 출토 곡물의 하나로 불에 타거나 지층 안에서 자연 탄화돼 남아 있는 쌀로 벼농사에 대한 확실한 증거 자료다.
kcg33169@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cg33169
☞ 17호 태풍 '도라지' 발생…주말께 국내 영향 가능성 ☞ 임창정, 10년 만에 NH미디어와 재계약…이달 새 앨범 ☞ 국세청, 현대차 세무조사 곧 착수 ☞ < 美야구 > 류현진 '투수들의 무덤'서 14승 도전 ☞ 정기국회 개회…'이석기 체포안' 처리 착수할듯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인터랙티브뉴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조기는 입으면서 왜?…3·1절에 띄우는 '태극기 패션'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수뇌부 회의 노려 대낮에 때렸다…전술적 기습"(종합)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
- 아르헨서 동물과 동일시하는 청소년 하위문화 '테리안' 유행 | 연합뉴스
- "죽으면 군번 대신 써라"…백범이 건넨 '광복군 반지' 첫 공개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하메네이 딸·손자 등 가족 4명도 숨져 | 연합뉴스
- 민중의 눈으로 본 단종에 800만…이시대 유효한 메시지 '울림'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피로 쓴 '대한독립'…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 연합뉴스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