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조여정 영상편지, "동갑인데 언니라고 불러.."

2013. 9. 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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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조여정 영상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30일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in캐리비언'에서는 콩크섬에서 마지막 밤을 맞은 병만족에게 가족과 지인이 보내온 영상편지가 전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여정에게는 배우 성유리가 영상편지를 보냈다.

성유리는 조여정에게 "처음엔 옥주현 씨랑 친구여서 언니인 줄 알고 있었는데 몇 년 전에 1981년생 저랑 한 달 차이란 걸 알았다"며 "하지만 계속 언니라고 했기 때문에 언니라고 부르고 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이어 성유리는 "언니와 딱 맞는 프로라고 생각이 드는 게 언니가 워낙 활동적인 걸 좋아하고 모험 같은 것도 좋아해서 '언젠가 한 번은 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별로 걱정이 안 된다. 되게 재미있어하고 열심히 할 것 같다. 정말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너무 재미있어해서 위험한 모험을 할까 봐 걱정이 되는데 적당히 몸도 사리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오길 바랄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배우 이진도 "아직 망가지지 않았을 것 같다"면서 "정글에 간다고 했을 때 사실 왜 이제 가나 싶었다. 잘 다녀오리라 믿고 건강하게 몸 잘 챙기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성유리 조여정 영상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성유리 조여정 영상편지...둘이 많이 친한가보네", "성유리 조여정 영상편지...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른다고?", "성유리 조여정 영상편지...조여정 감동받았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이슈팀 유진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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