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주원 극찬 "후배지만 자극 많이 되는 배우"

한국아이닷컴 이재호 인턴기자 2013. 8. 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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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이 후배 배우 주원을 극찬해 화제다.

박기웅은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주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J 정엽의 '주원은 어떤 존재인가'의 질문에 박기웅은 "주원은 좋은 동생이다"며 "나보다 연기는 후배인데 나에게 자극이 많이 된다"며 주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기웅은 "엄청난 집중력과 힘을 가지고 있는 좋은 배우라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배우는 점이 많다"라고 주원을 극찬했다.

이미 박기웅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 닥터' 주인공 캐릭터의 다양성이 인정받을 수 있게끔 이끌어주시는 제작진에 박수를 보낸다. '굿 닥터' 파이팅. 나도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해봐서 아는데, 주원아 네가 형보다 훨씬 잘한다"라는 글로 응원을 보낸 바 있다.

박기웅과 주원은 지난해 KBS2 드라마 '각시탈'에서 호흡을 맞춘 뒤 지금까지도 서로에게 공개적으로 응원을 전하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주원은 현재 KBS2 '굿 닥터'에 출연해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의사 시온 역으로 열연중이다.

박기웅은 이날 방송에서 "소방관이 되어 체험한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를 촬영했다"며 근황을 밝힌바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재호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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