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무릎팍도사' 종영 "소중한 시간이었다"
기자 2013. 8. 23. 16:11
방송인 강호동이 2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종영했다. 강호동은 "인생과 삶을 배울 수 있는 학교였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긴 여정을 마치게 됐다. 240명의 게스트와 고민을 함께 하며 같이 울고 웃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제작진과 MC를 대표해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날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김자옥은 "'무릎팍도사'가 마지막회여서 강호동이 아쉬움에 울까 봐 걱정이 된다"는 고민을 들고 왔지만 강호동은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김자옥은 "역시 강호동이다. 눈빛이 1초도 다른 델 안 가고 몇 시간째 나만 주시하고 있다. 수고하셨다"고 강호동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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