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컴백 쇼케이스 현장은?


'잠꼬대에 빠지다.'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5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뉴이스트의 쇼케이스에는 일본 등 외신 매체를 비롯해 5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에서는 신비하고 환상적이란 뜻의 '미스틱 판타지'란 콘셉트로 탈바꿈했다.
이날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타이틀곡 '잠꼬대'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말조차 걸지 못하는 남자가 잠꼬대를 통해 투정하듯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잠꼬대' 무대는 턱을 괴고 잠에 빠지는 듯한 안무인 '(잠)꼬대' 춤, 멤버 4명이 무대에 눕는 듯한 '알람' 춤 등이 인상적이었다. 또 상의를 슬며시 들춰 복근을 노출시키는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렌, 아론, 민현, 백호, JR 등 멤버들은 "새로운 노래로 무대로 복귀해 기쁘다"며 팬들을 만날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5개월만에 컴백한 소감 어떤가
(백호)"공백기가 길었고 이전 앨범들과는 다소 다른 콘셉트를 준비해서 팬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렌)"컴백한다고 생각하다니 잠을 못 잘 정도로 떨렸고 기대가 많이 된다."
-'잠꼬대'는 어떤 곡인가?
(JR)"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봤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모습들을 퍼포먼스와 가사를 통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이곡은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함께 작업한 곡인데 뉴이스트의 색깔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이전까지의 곡 '페이스', '액션' 등의 노래와는 색깔이 많이 달라졌다.
(JR)"지금까지 '액션', '페이스' 등의 곡에선 (어두운 콘셉트 때문에) 무대에서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멤버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게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인 것 같다."
(민현)"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운동 열심히 했다. 많이 (근육이) 커지지 않아서 좀 안타깝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 남자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뉴이스트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다른 남자 아이돌그룹들이 많다.
(JR)"다들 K팝을 알리기 위해서 아티스트로서 많이 노력하고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저희도 K팝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하는 뉴이스트가 되고싶다. (그들과) 경쟁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저희만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한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걸 공약은 없나.
(백호)"곡 이름이 '잠꼬대'이니까 실제 잠옷을 입고 '잠꼬대' 무대를 꾸며서 영상을 올리겠다.
-멤버들 각자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민현)"제가 노래 부를 때 목소리가 참 좋은 것 같다. (웃음) 팬들도 좋아해 주시고. 목소리가 가요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매력포인트 아닐까 싶다."
(JR)"제 전체가 매력포인트다. (웃음) 제 있는 그대로 가요계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백호)"다른 사람보다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
(JR)"공백기 동안 참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많이 만들겠다.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활동을 활발히 할 생각이다. 이번에는 대중에게 저희의 이름을 확실히 알리겠다. 기회가 되면 꿈의 무대인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하고 싶다. 다들 연기도 공부하고 있다. 좋은 기회 되면 영화, 드라마 등에도 출연하고 싶다"
<신진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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