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걸그룹 리틀믹스, 히트곡 '윙스' 한국어로 불렀다
이재훈 2013. 8. 19. 13:17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가 19일 대표곡 '윙스(Wings)'를 한국어로 발표했다.
앨범유통사 소니뮤직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리틀믹스 멤버들은 온라인을 통해 우연히 접한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서 UK 싱글차트 1위곡 '윙스'를 커버한 영상을 본 뒤 감명을 받았다.
소니뮤직 코리아는 "리틀믹스에게 '윙스'를 한국어로 불러 세계에 동시 발매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면서 "멤버들이 흔쾌히 수락, 바쁜 스케줄에도 한국어를 틈틈이 연습한 뒤 음원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 음식을 사랑하고, 한국 문화를 좋아해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다"면서 "이번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아 한국에서 직접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리틀 믹스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 UK' 시즌 8에서 우승한 팀이다. 개별로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오디션 중간 과정에서 팀을 꾸렸다. 탄탄한 보컬 실력과 하모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세련된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 '윙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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