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즈] 끼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렌즈 세척기'
[쇼핑저널 버즈]

미용 목적으로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렌즈를 착용할 때 세척을 게을리 하면 각막염 등 부작용에 시달리기 쉽다. 렌즈는 세척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렌즈관리법과 시중 렌즈세척기를 소개한다.
◆하드렌즈·소프트렌즈 착용 및 관리법=렌즈 종류는 크게 하드와 소프트 두가지가 있다. 하드렌즈는 렌즈 자체에 딱딱한 성질이 있어 다소 불편하다. 그러나 소프트 렌즈에 비해 산소 공급이 잘 되며, 결막에 자극을 덜 준다. 소프트 렌즈는 착용감이 부드러워 하드렌즈에 비해 적응하기가 쉽다. 눈에서 잘 빠지지 않고 통증 유발이 적어 활동량이 많은 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렌즈 세척하거나 착용 할 때 손을 깨끗하게 씻는 건 기본이다.
하드렌즈를 세척할 때는 일단 세척제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그 후 일직선 방향으로 가볍게 문질러 준다. 식염수로 헹구며 마무리 해주면 된다. 케이스에 보관할 땐 보존액을 렌즈가 잠길 정도로 넣어준다. 최소 4시간 이상 담궈야 소독 효과가 있다. 이물질 제거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선 '단백질 제거 알약'을 넣어주는 게 좋다.
소프트 렌즈는 하드렌즈와 비슷하다. 렌즈에 세척제 한 두 방울을 떨어뜨린다. 거품이 날 때까지 문지른다. 식염수를 붓고 다시 한 번 손가락으로 렌즈의 앞·뒤 면을 꼼꼼이 문질러 준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과 이물질들이 씻겨나간다. 렌즈 보관 케이스는 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보존액은 날마다 갈아준다.
외출 준비를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한 탓에 관리법을 무시하고 식염수로 대충 헹구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렌즈액에 담궈져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렌즈 세척기를 사용하면 큰 힘 들이지 않고 이물질을 제거 할 수 있다.

렌즈세척기 'CL-700'
◆렌즈세척기 'CL-700'은 3분 세척으로 이물질 및 단백질을 제거한다. 하드렌즈, RGP렌즈, 칼라·써클렌즈 겸용이다. 일단 본체 커버를 열고 세척조를 본체에서 분리한다. 세척조를 열고 렌즈를 넣는다. 작동버튼을 누르면 구동되기 시작한다. 다시 작동 버튼을 누르면 정지한다. 타이머가 없고 수동으로 조작한다.

렌즈메딕 'SC-900'
◆렌즈메딕 'SC-900'는 초음파로 초당 14만4,000회의 진동을 일으킨다. 손으로 부벼닦는 방식보다 더 깔끔하게 세척한다. 2분 '초음파 세척'과 10분 '초음파 살균'기능이 있다. 'PWR' 버튼을 짧게 눌러 초록색불이면 세척, 길게 빨간색불이면 살균모드다.세척은 단백질 및 이물질을 제거한다. 살균은 가시아메바, 포도상구균 등 세균을 죽인다.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좋다. 단, 하드렌즈나 특수제작렌즈(RGP)는 세척만 가능하다.

미어티카 '아이풀 은나노 렌즈 세척기'
◆ 미어티카 '아이풀 은나노 렌즈 세척기'는 익살맞은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 6개 모델이 있다. 렌즈 케이스 뚜껑을 열고 세정액을 붓는다. 그 후 세척기에 꼭 맞게 부착한다. 후면 전원 버튼을 누르면 진동 세척이 시작된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 렌즈케이스와 집게가 한 세트다. 렌즈가 손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게끔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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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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