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비스킷탭 출시

임유경 기자 2013. 8. 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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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대표 김동업)는 전자책 유저인터페이스(UI) 기반의 태블릿PC '비스킷탭'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1.6GHz 쿼드코어 CPU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젤리빈 4.2을 장착했으며 1GB의 메모리(RAM)을 탑재했다. 또 전자책 1만2천권을 저장할 수 있는 16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280X8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 광시야각(IPS) LCD 터치 화면을 채택했다.

이 외에도 전면 30만 화소, 후면 2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2GB 마이크로 SD카드 확장포트 등을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동영상 재생, 이미지 뷰어도 가능하다.

▲ 인터파크가 한국형 킨들파이어인 비스킷탭을 출시한다.

인터파크는 비스킷탭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정가 18만9천원에서 2만원 할인된 16만9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비스킷탭 구매 고객 모두에게 '꾸뻬 씨의 행복여행', '생각 버리기 연습', '너무 예쁜 소녀' 중 1권을 무료로 증정하며, 오는 20일부터는 전자책 최대 50% 할인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세훈 인터파크 상무는 "비스킷탭은 인터파크가 직접 개발한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비스킷 2.0'을 구동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단말기"라며 "기존의 전자책 단말기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독서와 함께 동영상 강의나 인터넷 검색 등 휴대하기 좋은 세컨드 PC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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