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류석원, '이한철의 올댓뮤직' 사제지간 한 무대 선보여

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이 KBS1 TV '이한철의 올댓뮤직'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밤 1시10분에 방송 예정인 '이한철의 올댓뮤직'에서는 류석원이 출연해 타이틀 곡 '어른스럽게'를 비롯해 '사랑해줘', 제이슨 므라즈의 'Butterfly', 스탠딩에그에서 예명 클로버로 활동하던 시절 발표한 '붉은달' 등 총 4곡을 열창한다.
특히, 얼마 전 진행된 녹화에서는 이한철과 류석원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사제지간이었고 류석원이 재학 시절 작곡수업을 직접 이한철에게 들었던 것으로 밝혀져 뜻깊은 무대였다. 류석원은 "교수님이 진행하는 무대에 함께 할 수 있어 꿈만 같다"면서 "누가 안되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2일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류석원의 음악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석원은 데뷔와 동시에 '한국의 제임스 므라즈'라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주목을 받으며 기타 연주는 물론 개성적이고 안정된 보컬로 특히 여성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있다.
한편, 류석원은 지난 4월 자작곡으로 채워진 미니앨범 'first moment to breakup'을 발표하고 공연 위주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어른스럽게'를 비롯해 '사랑해줘' 'perfect daytime' '29' 등 수록곡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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