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로 리프팅'으로 민낯 미인되기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2013. 8.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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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장마도 이제 끝이 보인다. 하지만 장마가 끝이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예정이다. 오랜만에 햇빛 쨍쨍한 화창한 날씨가 반가운 것도 잠시,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여성들에게 무더위는 장마만큼이나 곤혹스러운 존재다.

무더위와 싸우는 피부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땀과 피지 양이 많아져 모공이 부각되고 탄력도 떨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철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까지 하는 여성의 피부는 더욱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처짐 현상이 심해진다.

만약 무더위에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싶다면 더블로 리프팅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윈클리닉 김덕하 원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피부 처짐 현상이 심해졌다면 더블로 리프팅 시술로 즉각적인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초음파 에너지 이용한 '더블로 리프팅', 단 한 번의 시술로도 탄력 효과 높아 각광

더블로 리프팅은 강한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한 장비로 절개 없이 피부 처짐과 주름의 원인인 근막층에 작용해 피부 당김과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시술법이다. 즉 고강도 직접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 3~4.5㎜의 깊이 SMAS(근막)층에 맞춰 조사하면 1㎜ 이하 작은 크기의 열 응고 부위가 만들어 진다. 그리고 이 열 응고 부위에서는 60℃ 이상의 높은 열 반응이 일어나, 쳐져 있던 피부조직이 수축하고 재생반응이 이루어지면서 피부가 당겨 올라간다.

시술 후, 수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탄력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며, 3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내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처진 볼, 팔자 주름, 처진 턱선, 이중 턱, 전반적인 피부 탄력 저하되었을 때 시술하기 적합하며, 짧은 휴가철을 이용해 피부 개선을 하고자 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동안을 원하는 40~50대 여성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김 원장은 "더블로 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진피층과 근막층을 동시에 치료하기 때문에 단 1회의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치료 부위를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위험 높여 주의! 병원의 전문성 고려해 신중히 선택해야

이처럼 더블로 리프팅은 통증과 붓기가 없으면서 효과도 크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일부 병원에서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 내세워 검증되지 않는 유사 제품을 사용해 부작용으로 고충을 겪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따라서 시술 전에는 시술 부위를 확인하기 위한 영상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부작용 없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김 원장은 "시술을 결정할 때, 가격도 고려할 사항이지만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병원의 전문성"이라며 "무조건 싼 가격을 내세운다는 이유로 현혹되지 말고 정품 제품을 사용하는 병원인지, 전문성을 갖춘 병원인지 꼼꼼하게 따진 후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comi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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