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합병
2013. 8. 9. 13:03
|
|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이 바뀐 그룹 인피니트/사진=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울림의 독자적인 음악 색깔 유지… '울림 레이블' 출범
SM 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와 넬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M & A)했다.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SM C & C가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등이 소속돼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대표 이중엽)를 합병해 기존 SM의 음악과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울림레이블(Woolim Label)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도 울림 레이블은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SM 그룹은 "울림 레이블이 SM C & C 및 글로벌 계열사들과의 긴밀한 사업관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음악 배급 유통 및 부가 사업을, SM C & C는 레이블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라며 "사업 구조와 규모 면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메이저 음악 그룹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음악 그룹으로 발돋움해 한국에서 탄생된 최초의 글로벌 메이저 음악 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향후 운영계획을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지구촌 별별뉴스 ][ 세계일보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십억 러브콜 단칼에 잘라낸 심은하, 25년째 ‘생활인’ 고집하는 이유
- 마동석·안철수도 인증샷 남긴 日 글리코상, 이제 안녕…‘굴 국물’이 만든 오사카 랜드마크
- “제 얼굴 기억하세요” 버스기사에 큰소리친 무명 선수…연봉 370억 명장 됐다
- 1억 뛰어도 안 팝니다…식당 망하고 주연 하차했던 배우의 선택
- 명품 대신 상가 쥐었다…20대에 건물 2채 거머쥔 씨스타 다솜의 계산법
- “재건축 분담금 10억 시대 올 수도”…용적률만 보고 사업성 따지면 안 되는 이유 [잘살아보세]
- 1600억 연봉 걷어찼더니 월급이 끊겼다…석 달 무급으로 뛴 ‘호날두 키즈’
- 40대 이후 체취 변화…씻어도 나는 ‘노인 냄새’ 왜 생길까
- “인생 한 번뿐이야” 故 김수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독설
- 엄마 빚 갚고 10년 번 돈 0원…‘김구라 아들’ 그리, 2억5000만원으로 10억 아파트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