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빙빙씨' 스태프 머리 묶어주는 판빙빙
2013. 8.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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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공항에서 남자 스태프의 머리를 손수 묶어주는 훈훈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8일 중국 CFP는 이 날 훙챠오공항을 통해 상하이를 떠나는 판빙빙 일행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공항에는 판빙빙과 배우 리츠팅, 그리고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많은 스태프들도 함께였다.
40도를 웃도는 상하이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판빙빙은 에어컨 바람을 대비한 듯 원피스 위에 카디건을 걸친 채였다.

판빙빙은 함께 온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공항을 활보했다. 그러던 중 함께 걷던 남자 스태프에게 다가가 살짝 긴 그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 묶기 시작했다. 한 손에는 옷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짐가방 손잡이를 잡은 스태프를 위해 직접 머리를 묶어준 것. 판빙빙은 이 스태프의 머리를 묶으며 무언가 농담을 주고 받은 듯 미소도 환히 지었다.
한편 하룻밤 불장난 뒤 임신을 한 커리어우먼의 사랑 찾기를 그린 판빙빙 주연의 섹시 코미디 영화 '일야경희'는 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 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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