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데뷔 전 생활고 때문에 류승룡과 공장에서 일했다"
신진섭 인턴기자 2013. 8. 7. 15:49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 배우 유해진(43)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땡큐> 녹화에서 초대손님 보아와 손현주는 평소 절친한 배우 유해진을 초대했고, 유해진은 두 사람이 즉석에서 건 전화 한 통에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달려왔다
이날 유해진은 "데뷔 전 돈벌이가 넉넉하지 않았을 당시 우연히 만난 공장 사장으로부터 아르바이트를 제안받았다"며 "친구도 같이 와도 된다는 말에 류승룡을 데리고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류승룡과 지방으로 내려가 공장에서 한 달간 열심히 일했다"며 "일이 끝난 후에는 술잔을 기울이며 배우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털어놨다. 또 유해진은 자신의 외모 때문에 겪었던 고민들을 토로할 예정이다.
<땡큐>는 '보아-손현주' 편을 마지막으로 종방된다. SBS 측은 "'땡큐'를 폐지하고, 같은 시간에 '심장이 뛴다' 등의 파일럿(시범) 프로그램들을 다음 달 추석 연휴까지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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