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부인' 나경은, MBC 사의 표명 "육아·내조 전념"

한국아이닷컴 조현주 기자 2013. 8. 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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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

5일 오전 MBC 관계자는 한국아이닷컴과의 통화에서 "나경은 아나운서가 아나운서국에 사의를 표명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육아와 내조에 전념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부터 육아휴직 기간을 가져왔다. 1년간의 육아 휴직을 마무리하고 복직여부를 고민하던 나경은 아나운서는 결국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네버엔딩 스토리', '화제집중', '엄마는 CEO', '미인도', '뽀뽀뽀 아이좋아' 등을 진행했다. 특히 2008년에는 '무한도전'에서 만나 인연이 된 개그맨 유재석과 결혼해 3년만인 2010년 5월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한국아이닷컴 조현주 기자 jhjdh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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