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명불허전 신동엽, 19금 상황 연출위해 타임머신으로 '백투더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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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음흉한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4에서 신동엽은 '백투더퓨처' 코너에서 타임머신을 발명한 박사로 변신했다. 신동엽은 먼저 죽은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백신을 들고 과거로 떠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마지막 차를 타 주겠다던 김슬기는 신동엽의 바지에 잔을 엎었다. 이에 신동엽은 당황했으나 김슬기가 직접 수건으로 바지를 닦아주자 음흉한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김슬기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타임머신에 올라타 시험 삼아 1분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다시 한 번 손길(?)을 느끼고 싶었던 것.
1분 전으로 돌아온 신동엽은 이번엔 김슬기 대신 클라라에게 차를 타오라고 말해 사심을 채우려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클라라가 차를 정성호의 바지에 엎어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
신동엽은 계획대로 되지 않자 다시 1분 전으로 돌아가려 했다. 신동엽은 클라라가 차를 타오자 정성호를 밀치고 냉큼 자신의 바지춤으로 차를 쏟게 했다. 이에 클라라가 당황해 수건을 가져오자 이번엔 정성호가 대신 신동엽의 바지를 닦으려해 신동엽을 실망케 했다.
당황한 신동엽은 다시 1분 전으로 돌아가겠다며 타임머신에 올라탔다. 타임머신 안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동엽이 즐거워하는 동안 밖에 있던 연구원들은 불만을 터뜨렸다.
김슬기는 "이제 그만 말씀 드리자. 언제까지 실패한 타임머신 때문에 장단 맞춰야 하냐"라며 숨겨진 비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클라라 역시 "왜 자꾸 커피를 거기에 쏟아달래"라며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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