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감천' 유건, 박세영 포옹하며 위로

신나라 2013. 7. 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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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유건이 포옹으로 박세영을 위로했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김현희 극본, 김명욱 연출)에서는 최세영(박세영)의 친엄마가 김주희(심혜진)라는 사실을 알게된 한재성(유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성은 병원에서 퇴원한 세영을 데리고 교외로 나갔다. 재성은 "집까지 걱정거리 가지고 가면 안되는데 우리 여기다 좀 버리고 가면 안되냐"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재성은 "세영 씨를 복잡하게 만드는 친엄마 생각, 나한테 말 못하고 아버님한테도 말 못했던 이유, 갑자기 찾아와서 펑펑 울었던 이유 내가 알게 됐다"며 "세영 씨 친엄마가 김주희 국장님이지 않냐"고 물었다.

재성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세영을 바라보며 "나도 이렇게 힘든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말했다. 재성은 세영에게 다가가 포옹하면서 자신의 마음과 함께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예린(이해인)은 자신보다 세영에게 신경을 쓰는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사진=KBS1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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