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이 훔친 빵 크기 화제.."세상에 이럴 수가"

2013. 7. 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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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이 훔진 빵의 종류와 크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빵 한 개를 훔쳤다는 이유로 감옥에 간 장발장. 어떤 빵을 훔쳤기에 감옥까지 가게 됐을까? 장발장이 감옥에 간 이유를 밝힌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에는 '너네 장발장이 훔친 빵이 뭔지 아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엄청난 크기의 빵을 들고 달아나는 장발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예전 영화에서 나왔던 장발장 빵 훔치는 신인데 빵이 매우 크고 아름답더라. 훔친 빵이 깡빠뉴라는 빵이었다는데 이걸 만들려면 반죽하고서 세 시간 동안 펀칭하며 1차 발효 거친 뒤에 하루 동안 냉장 숙성하고서 다시 2차 발효까지 하고 구워야 하는 번거러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함. 빵이 아주 크고 아름답다. 저런 걸 훔쳤으니 감옥에 가지"라고 상세히 덧붙였다.

장발장이 훔친 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발장이 훔친 빵이) 단팥빵 하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장발장 훔친 빵 보니 감옥에 갈 만하다" "장발장이 잘못했네" "장발장 훔친 빵 대박, 저렇게 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발장 원문을 찾아본 결과 pain(빵)을 훔쳤다고 되어 있는 대목을 보면 온라인에 게재된 빵의 사이즈가 대략 맞는 걸로 추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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