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애니스톤, 가슴골 드러낸 밀착드레스 '과감노출'

뉴스엔 2013. 7. 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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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7월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4)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영화 '스퀴럴스 투 더 너츠(Squirrels to the Nuts)'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보디라인과 가슴골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배우 브래드 피트(49)와 이혼한 뒤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배우 저스틴 서룩스(41)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8월 약혼했다.

황혜진 bloss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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