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 레알 마드리드 떠나 나폴리 입성 초읽기

손병하 2013. 7. 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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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속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곧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 <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 > 와 <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는 일제히 나폴리가 이과인을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구체적 이적료까지 언급하며 이과인의 나폴리 행을 기정사실화 했다.

최근 팀 주축 공격수 에딘슨 카바니를 이적시키며 거액의 이적료를 챙긴 나폴리는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땅한 공격수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과인이 포착됐다. 이과인은 당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속한 아스날 입단이 예상됐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4천 만 유로(한화 약 589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해 아스날이 잠시 주춤거렸다.

그때 나폴리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나폴리는 아스날이 머뭇거리는 사이 레알 마드리드와 적극적으로 협상했고, 결국 4천 만 유로에 버금가는 금액인 3천 7백 만 유로(한화 약 545억 원)에 이과인을 데려올 수 있게 됐다.

나폴리가 이과인 영입에 성공하면 카바니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리안드로 다미앙까지 노리고 있어 다음 시즌에도 나폴리의 공격력은 약해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과인은 현재 신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일원으로 영국에서 프리 시즌 투어를 치르고 있다.

글=손병하 기자(bluekorea@soccerbest11.co.kr)사진=ⒸgettyImages멀티비츠(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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