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플라, 유튜브 스타에서 실력파 뮤지션 인정받나..데뷔앨범 발매
김예나 2013. 7. 18. 17:19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유튜브 스타로 유명세를 얻은 제이플라(J.Fla)가 데뷔앨범으로 가수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제이플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바보 같은 스토리'를 발매한다. 자작곡이 채워진 이번 앨범은 제이플라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제이플라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2011년 8월부터 비욘세의 'Halo', 마룬파이브의 'Moves Like Jagger', 빅뱅의 'BAD BOY', 투애니원의 'Ugly' 등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제이플라는 단순히 노래 따라 부르기가 아닌 개성 넘치는 목소리에 맞게 편곡 실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 뿐만 아니라 제이플라는 일본에서 이미 프로 작곡가로 데뷔했다. 2009년 이토 유나(Ito Yuna)의 싱글앨범 'Let it Go'의 수록곡 'Happy Days'를 작곡했던 것.
소속사 관계자는 "제이플라의 목소리와 느낌에 반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워 선보이는 앨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제이에프 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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