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팔공산 치산계곡 캠핑장 준공
최슬기 기자 2013. 7. 12. 10:49
경북 영천 치산관광단지에 캠핑용 트레일러 등을 갖춘 캠핑장이 조성됐다. 영천시는 2010년부터 국비 등 40억원을 들여 신녕면 팔공산 치산계곡 아래 치산관광지에 캠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벌여 최근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핑장은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만여㎡의 부지에 조성됐다.

경북 영천시 신녕면 팔공산 치산계곡 쪽에 조성된 치산관광지 캠핑장 전경. /영천시 제공캠핑용 트레일러 28대(8인용 14대, 6인용 14대)를 비롯해 텐트 야영장, 산책로,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영천시는 지난 해 11월 부분 개장해 캠핑용 트레일러 18대를 운영해오다 이번에 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변 산책로와 조경 공사 등을 마무리했다. 트레일러는 주방·침실·거실·샤워실 등으로 이뤄졌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캠핑장이 폭포와 계곡이 뛰어난 팔공산 치산계곡쪽에 위치해 자연을 벗삼아 여가와 휴식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을 것"이라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각 시설들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슬기 기자 skchoi@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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