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키컸으면 "깔창 없던 시절, 활동 내내 뒤꿈치 들고 댄스"

이혜미 2013. 7. 12. 02: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문희준이 작은 키의 설움을 토해냈다.

문희준은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은 "H.O.T. 활동 당시 다른 멤버들보다 튀기 위해 했던 행동 없나?"라는 질문에 "토니안이 내 뒤에 서면 좋았다. 키가 비슷하다"라고 입을 뗐다.

문희준은 "그런데 이재원이 뒤에 서면 달라진다. 이재원의 키가 굉장히 크다. 이걸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춤을 뒤꿈치를 들고 춰다"라고 털어놨다. "이재원에겐 뒤꿈치를 들지 말라고 했다"라는 것이 문희준의 설명.

그러나 H.O.T.의 안무에는 뒤꿈치를 들어야 편한 동작이 포함돼 있던 바. 이에 토니안은 이재원의 동작이 남달랐다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문희준은 "키가 커 보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문희준 외에도 데니안 토니안 은지원 천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