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푸드 유러피안치킨호프전문점 가맹사업

2013. 7.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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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푸드가 유러피안 치킨 호프 전문점인 '94street(94번가)'의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서울 선릉역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94번가 1호점.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엔푸드는 유러피안치킨호프전문점인 '94street(94번가)'의 가맹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94street(94번가)'는 저온숙성 저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생맥주 저장통 자체를 대형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저장통을 실온에 보관하다 맥주를 따를 때 급속냉각기를 사용해 억지로 시원하게 만드는 일반적인 방식과 비교해 맥주맛에 큰 차이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94번가는 지난해 7월 서울 선릉역 부근에 직영점을 오픈하여 운영해왔다.

지엔푸드 관계자는 "굽네치킨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함께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사업 모델을 자신한다"면서 "유럽풍의 모던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굽네치킨만의 다양한 치킨요리 및 노하우로 일반적인 치킨메뉴와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릉역 맛집으로 유명세를 탄 94번가는 이미 3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허창원 지엔푸드 신규사업부 차장은 "94번가는 가맹사업을 활성화해 오는 2015년까지 100호점 오픈, 2017년까지 300호점 오픈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경호 지엔푸드 대표가 치킨호프전문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94번가 선릉 직영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할 예정이다.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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