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조연 오순태, 남경읍과 한식구 됐다

강효진 기자 2013. 7. 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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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배우 오순태가 남경읍의 소속사인 태풍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다.

오순태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순태의 영입 사실을 전하며 "멋진 배우와 한 식구가 된 걸 환영하며 앞으로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태풍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의 대부 남경읍과 영화배우 서동수를 영입하고, 이번 오순태까지 계약을 체결,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하면서 한층 더 단단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순태는 "훌륭한 선배님들, 그리고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은 배우들과 함께 하는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순태는 연극과 영화 쪽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영화 '이끼' '신기전' '싸움의 기술' '인사동 스캔들', 연극 '달의 안해' '우리 읍네' '티바고' 등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태풍 엔터테인먼트]

오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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