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25층 높이 거대 로봇 '예거'가 나타났다

2013. 7. 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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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의 거대로봇 '예거'의 서울 시내에 나타난 예거 합성 사진이 화제다. 네티즌들이 예거 로봇과 서울 중심가의 건물들과 비교한 사진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거대로봇 예거의 크기를 실감케 한다.

'퍼시픽 림'에는 러시아 체르노 알파, 중국 크림슨 타이푼, 호주 스트라이커 유레카, 미국 집시 데인저, 일본 코요테 탱고 등 세계 5개국의 예거가 등장하는 데 이중 집시 데인저의 크기는 88미터로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의 8.5미터보다 10배 이상 크다. 또한 범블비와 비교하면 16배에 달한다. 때문에 예거 로봇이 25층 건물 높이라면, '트랜스포머'의 트랜스포머는 2.5층 높이에 달한다. 사이즈로 비교하자면 트랜스포머의 전체 길이는 예거의 머리 길이 정도되는 셈이다.

실제 건물들과 비교한 네티즌들의 합성 사진으로 역시 예거의 크기가 실로 엄청남을 확인시켜 주며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영화는 2025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창조해 대결에 나선다. 이전의 그 어떤 로봇보다 거대하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 외에도 특히 '퍼시픽 림'은 합체를 특징으로 한다.

거대로봇 예거는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의 조종시스템인 '드리프트(Drift)'로 작동한다. 드리프트란 뇌파가 일치하는 두 명의 최정예 파일럿이 기억을 공유해 예거와 합체되는 시스템으로 파일럿들의 신경을 접속해 기억, 습관, 전투 스타일 등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예거를 조종하는 것으로 마치 인간들의 싸움과 같은 실감나는 전투를 보여준다.

'퍼시픽 림'은 '헬보이' '블레이드' 등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인정 받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야심작으로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고 또한 그 어떤 상상조차 초월하는 거대한 사이즈가 전율을 전한다. 7월 11일 2D와 3D, 3D 아이맥스, 4DX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봉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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