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상어' 손예진-김규철, 같은 포즈 다른 느낌..부녀맞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속에서 가야호텔 사장 조의선 역으로 출연 중인 김규철과 강력부 검사 조해우 역으로 출연중인 손예진의 현장 스틸이 공개되어 화제다.
드라마 '상어' 속에서 김규철과 손예진은 늘 만나면 트러블이 생기는 부녀 사이로 등장하며 두 사람의 명품 연기로 드라마 '상어'를 빛내고 있다. 늘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잦은 트러블을 만들어 내는 아버지가 못마땅한 해우는 평소에도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다. 그런 해우의 마음을 알고 있고 또한 자신에게 늘 바른말로 잔소리를 해대는 해우에게 아버지인 조의선 역시 늘 퉁명스럽다.
극 중에서는 이렇게 서로 다정하지 못한 부녀 사이이지만 두 사람이 닮은꼴 부녀 사이 임을 확인시켜주는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속 각각 김규철과 손예진은 귀여운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눈웃음을 짓고 있다.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짓게 만드는 이 사진 속 두 사람은 포즈는 물론이고 묘한 매력의 눈웃음까지 어딘가 닮은 듯 해 "역시 모녀 사이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만나면 으르렁대는 견원지간 같은 부녀 사이이지만 역시 '닮은꼴 부녀 사이'임을 인증한 두 사람에 대해 시청자들 역시 "숨길 수 없는 부녀 사이! 포즈랑 표정도 닮았어!" "김규철님 너무 연기 잘하셔서 얄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해우와 아빠의 사이에도 뭔가 반전이 오겠죠? 두 사람 다 파이팅!" "너무 잘 어울리는 부녀 사이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9일 오후 2시50분부터 지금까지 방송된 1~10회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한 '상어 스페셜'을 방송하는 드라마 '상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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