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 아빠 정 몰라 재혼 생각" 눈물

오현경이 눈물을 흘렸다.
오현경은 6월 28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보험과 차 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차가 방전이 됐는데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다. 사치품이라는 생각을 했다. 12년이면 충분히 탔는데 새 차를 사려 해도 못 샀다. 남편이나 누가 있으면 생각을 해줄텐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오현경은 재혼에 대해 "재혼 생각은 사실은 지금까지 없었다. 두가지다. 내가 키울 능력이 안 되는데 아이가 크고 있으면 재혼을 생각하게 된다"며 "근데 내가 일을 하고 있으면 동 떨어지게 된다. 여자가 일을 하고 있으면 애 키우는게 괜찮아 재혼이 더이상 큰 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오현경은 "(딸이) 아빠 정을 몰라 느끼게 해주고 싶긴 하다. 찾아 보려고 한다. 주위 분들도 그렇고 엄마가 '연애하고 데이트해'라고 한다"며 "사실 혼자 있다보니 혼자가 편하기도 하다. 열심히 살아와 그 부분도 나를 좀 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자주는 아니다. 1년에 한두번이다"고 말했다. (사진=SBS '땡큐'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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