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이수정 향한 송영재 진심, 사랑의 결실됐다

뉴스엔 2013. 6. 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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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이 송영재 진심을 받아들였다.

6월 26일 방송된 tvN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 23회 '미스김아 내아를 낳아도' 편에서 미스김(이수정 분)과 사이가 좋지 않아 저기압인 행보관(송영재 분)을 위해서 내무반 대원들이 총출동했다.

행보관은 "미스김이 전화도 잘 안 받고 시큰둥해 걱정이다"며 최근 일어났던 일에 대해 말했다. 공원에서 미스김은 행보관과 데이트 중에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미스김 옆에 있는 행보관을 보고 "어머, 할아버지시니? 아하, 아버님이시구나"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었다.

행보관이 미스김의 아버지로 오해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자 분대장 김재우는 "누가 78년생인줄 알겠냐"며 "머리 숱도 채우고 말투도 바꾸고 해서 어려보이게 다녀라"고 코치했다.

이에 행보관은 파격변신을 시도했고 이런 모습에 미스김은 놀랐다. 행보관은 신조어를 쓰며 젊은 분위기를 내려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 소식을 듣고 일병 백봉기는 "여자는 배려보다 리드를 잘 해야한다"며 "처음부터 못되게 굴다가 마지막 한방으로 마음을 사로 잡는거다"고 제안했다. 이어 "나쁜남자가 돼라. 그럼 나같은 옴므파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백봉기의 조언을 들은 행보관은 미스김에게 제멋대로 하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미스김을 벽으로 밀어부쳐 피를 흘리는 참사가 벌어졌다. 머리에 상처를 입은 미스김은 행보관에게 "오늘 도대체 왜 그래. 다신 연락하지마"라고 화를 내며 떠났다.

이에 낙심한 행보관에게 이병 정진욱은 "외모도, 나쁜남자도 아닌 정성들인 이벤트에 안 넘어갈 여자는 없다"고 새로운 방법을 알려줬다. 행보관은 미스김을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해 촛불 길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미스김 치마에 불이 붙어 이벤트는 엉망이 됐고 화가난 미스김은 행보관에게 "도대체 요즘 나한테 왜 이러냐. 우리 헤어지자"고 선언했다.

행보관은 택시를 타고 떠나는 미스김을 잡으려고 뛰어들었고 차에 부딪히며 넘어졌다.

이를 본 미스김은 차에서 뛰쳐나와 행보관에게 갔고 옆에 떨어진 반지를 발견했다. 반지를 본 미스김은 "이게 뭐냐"고 물었고 행보관은 "니 화가 풀리면 주려고 계속 가지고 다녔다"며 "그만 튕기고 너랑 나랑 살자"고 말했다.

행보관의 진심을 확인한 미스김이 승낙하며 두 사람의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사진=tvN '푸른거탑' 캡처)

[뉴스엔 이지은 기자]

이지은 le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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