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결전' SBS, 최고의 중계 만반의 준비

김원영 2013. 6. 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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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이란 원정 4차전.

최강희호는 이란의 지나친 홈 텃새 속에 아쉽게 패하고 맙니다.

차범근-배성재 콤비의 남아공월드컵 이후 이어 온 불패 신화도 깨지고 맙니다.

[인터뷰:차범근, SBS 축구 해설위원]

"이란에서 중계할 때는 중계가 아니다. 중계석이 맨 꼭대기 위로 옮겨졌는데 선수들 얼굴도 식별이 안되고, 마이크도 안나오고, 아주 분계하고 경기도 지고 평생 지워지지 않는 추억이다."

배성재아나운서는 이란전 악몽을 명품 중계로 갚아준다는 각옵니다.

[인터뷰:배성재, SBS 아나운서]

"차범근 감독이나 저나 중계했던 것들 뺐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좋은 시야로 중계를 하게 되면 이기지 않을까. 대한민국 파이팅"

월드컵 본선행 티켓의 향방이 결정될, 숙적 이란과의 최종전이 다가왔습니다.

SBS는 최고의 중계진과 장비를 총동원해,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안방에 생생하게 전합니다.

(SBS ESPN 김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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